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다운 시간
잊고 있었다.
내가 누구인지..
누군가의 나로부터..
이제 나로 다시 돌아가자.
잠시 숨 돌릴 틈을 가진다고
누가 뭐라 할까.
- 나에게 위로가 필요했던 날 즈음에..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