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반려병/ 강이람

또아파 종족의 대변인

by easy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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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출퇴근하는 직장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해해 주는 가족이 있다.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


또 아파?라는 말을 듣는 또아파 종족 대표가


꾀병 아니고 예민하거나 생활습관이 엉망인 것도 아닙니다.
자, 이제부터 또 아프다-라는 단어 안에 어떤 과정이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줄 테니 잘 들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책.


이미 충분히 괴롭고 복잡하고 답답한 '아픈' 상황을 상대방(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는 것은 또아파 종족들이 가장 지겨워하는 일 중 하나이다. 예민해서 그런 거 아니고요, 꾀병 아니고요, 부교감신경에 에러가 나서 제 몸이 오작동 중인데요 부교감신경이 뭐냐면...



종족 대표로 나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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