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K의 보리차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돼.
사실 여기저기 글은 쓰고 있는데 아웃풋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고 글로 쓰고 싶어.
아! 친구 브런치 하고 있잖아! 우리 거기 매거진 하나만 달라 그러자~ 우리 다 IT업계 사람들인데 모여서 각자의 관점으로 글 쓰면 재밌겠다!
<보리차 주식회사> 매거진은 모이기만 하면 보리차 3-4통을 거뜬히 비우며 수다와 일 얘기를 넘나드는 IT업계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일상 속에서 개발자와 기획자의 시선으로 보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