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부여

by 정수희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사람과의 만남을 가질 때,
혹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갈 때
우린 용기가 필요하다

수많은 동기들로 인해 지금 여기에 서있지만
늘 포기하게 되는 일들이 허다함은 용기에 대한 부여가 부족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용기부여'
최근에 읽은 책 안에 쓰여있던 단어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고
또 다른 이에게 용기를 주어
현상적으로 보이는 넘지 못할 것 같은 산을 넘어가는 것이다.
스스로 '할 수 없다'생각하고
할 수 없는 동기들을 나열하여 그 걸을 붙들고 있는 자에게 스스로 그 환경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내면의 틀을 깨고 밖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행동은 어렵게 느껴진다.
또,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스스로의 장점을 단점보다 부각해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한다는 것은 오글거리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익숙해지자.
그리고 용기를 주자.

난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다...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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