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섭카 Nov 05. 2022

소로

1105 그림일기 웹툰

요즘 심규선 가수의

아리랑, 소로 노래에 빠졌다.


목소리도 가사도 너무 좋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내일은 일요일이고

주말은 이틀뿐이고

시간을 잘 쓰고 싶을 뿐이다.


주말은 짧고

시간은 흐르고

피곤해서 자고 싶고

자기엔 주말이 아쉽다.


결국

욕심만 버리면 다 괜찮을거.

아는데 너무 어렵다.

매거진의 이전글 가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