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섭카 Dec 24. 2022

크리스마스가 별거냐

1224 그림일기 웹툰

연인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그냥 빨간날에 불과한데

올해는 주말이 크리스마스라

그냥 주말일 뿐이다.


그냥 밖에서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쁠뿐.

날씨가 작년보다 추운느낌.

눈도 예쁘게 깔린 크리스마스 정도.


연인이 없다면 어떤 기념일도 기념일이 아닌 느낌.

아무튼

연이있는 사람 누구라도 행복하면 되지.

그럼 됐지.

매거진의 이전글 겪어봐야 당해봐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