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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Dec 14. 2023

한 우물 파기

231214 그림일기 웹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문뜩

내가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쉬지 않고 계속 해왔구나.

전공 살려서 잘 먹고살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드니

대견하기도 신기하기도.


꾸준하게 하는 건 그림일기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도 쉬지 않고 쭉 달려왔었네.


토닥토닥

칭찬해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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