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허무하게 써버린 하루는
누군가가 그토록 갈망하던 하루라는 말이 있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남ㅜㅜ)
지금 이렇게 쓰고 있는 그림일기도, 브런치도
누군가는 그토록 바라던 것일 텐데.
그 감사함을 잊고 산건 아니었나.
브런치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해서 하고 있고,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하고 있고,
꾸준히 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니까.
부족한 게 사실이니까.
더 잘하려고 욕심을 부리니까.
이렇게 고민이 되고 힘이 드는 것 같다.
언제쯤 잘할 수 있을까.
언제쯤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 밤이다.
#브런치작가 #열정 가지고 #잘해야지 #감사함 #잃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