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뭐 별거라고.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하루인걸.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게 되니까
실망을 하지 않게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다.
무언가 바라는 건 안 좋은 거니까.
그러면서 괜히 기대하게 되고..
괜히 축하받고 싶고..
정말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똑같은 날인데.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이라고
뭐가 다를 것도 없는데
왜 축하를 받아야 하는지.
좋은데 실망할까 봐 싫은 날.
그래서 그냥 내가 먼저 말 거는 날.
몰라줬다고 서운해할 바에 대놓고 축하라도 받는 날.
그런 날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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