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카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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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제 시작했으니

반은 한 거나 다름없다는 마음으로 잘해봐야겠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

세상을 살면서 아니 나는 살면서

섭섭한 일들이 종종 발생하곤 했다.

꾹 참을 때도 있고 바로 이야기하거나

곱씹어보니 또 기분이 좀 그랬던 기억들.

누구나 그럴 텐데. 나는 이런 일들을 푸는 방법을

그 일을 끄적끄적 적거나

그림을 그리며 풀곤 했었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는 바로

나의 하루 이야기를 간단히 그리고 속풀이 하는

그런 일상 웹툰이다.

(제목에 대해 왜 섭섭하지 않냐는 말이 들어가는지

궁금할 것 같아서 적어봤다.)


하다 마는 거 말고

진득하게 꾸준히 그려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매일 한다는 게 제일 어려운 법.

늦기도 하고 하루 이틀 빼먹을 때도 있을 텐데

그림 하나라도 그려서 꼭 꾸준히

1년을 채워보자는 목표로 해볼 것이다.

오늘부터 섭카의 행보를 지켜보자.

지키나 못지키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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