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저의 큰 성과는 브런치 작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21년 출간 작가가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책을 내리라는 목표로 3년전의 서랍 속 소설을 꺼내 브런치에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1월 30일 밀리의 서재에 <춘희, 날다>가 전자출판 되었습니다. 클래식하지만 저는 말합니다. 도전과 실행한 자만이 목표달성의 꿈을 이룬다고. 도전은 목표수립을 위한 선행과제이며, 목적지를 향한 비행은 착륙이라는 실행의 결과, 달성을 이룹니다. 이 공식루트는 꿈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많은 이들이 죽기 전 해야 할 버킷리스트에 작가되기를 적습니다. 저 역시 No. 1 bucket list는 책 출간이었습니다. 과거 수많은 도전의 목표는 탐험을 위한 항해였지만, 현재 실행의 목표는 단 한가지 착륙을 위한 비행이었습니다. 그 결과 서랍 속 <춘희>는 3년만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고, 라빛호21 좌표에 '2021년 출간'을 찍고 비행한지 1년만에 '밀리의 서재 전자출판'이라는 목표점에 착륙했습니다.
도전, 그 실행의 목적지는 목표달성이다.
독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 춘희가 드디어 밀리의 서재에 출간되었습니다.
11월 30일, 2021년은 저에게 역사적인 날, 길이남을 한 해가 되었습니다.
춘희 첫 장면이 눈 내리는 겨울이었는데
올 겨울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은 아마도 필연적 운명이었나봅니다!
추운 세상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길 바랍니다.
밀리오리지널 <춘희, 날다>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춘희, 날다> 사랑하는 방법
1. 밀리의 서재 한달무료 가입한다.
2. <춘희, 날다> 검색
https://millie.page.link/aXAdX
3. 서재 담기
4. 한줄리뷰 달기
2021년 12월 31일
또 한줄의 인생이력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