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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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지
베트남 6년 차, 싱글 직딩여자의 즐겁고 거친 해외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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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60이후엔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는 생각에 아침마다 한시간씩 동그라미에 눈,코,입을 그려온 지 6년이 되었다. 그림 그리는 할머니로 사는 삶도 멋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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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필명 박현안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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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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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세긴 흉터
수 번을 말하면 바람에 흩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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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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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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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 채희태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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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훈장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의 평생을 학교에 적을 두고 살았으니 천생훈장이 과장이 아닙니다. 2025년 1월까지 의대학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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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린
LG 생활건강 시니어 마케터. 방송기자 퇴사 후 싱가포르에 정착한 사람.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서술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여름과 고양이,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