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고 싶다면? 버리는 법, 포기하는 법을 익혀라

by 열혈청년 훈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버리는 법,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단한 얘기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한 번 삽니다.

1년은 365일이고 하루는 24시간이며 우리의 몸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한 가지를 선택하면 다른 한 가지는 버리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커리어, 몸매, 내 시간을 버리거나 포기할 각오 없이는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갖더라도 서로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완전히 공감합니다.


다만 정확히 따지자면 아이가 주는 행복은 다른 차원의 행복과 가치인 것이지, 나의 사회적 커리어, 여성이라면 몸매, 부모의 시간 자체를 쓰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어릴 때는 당연히 모든 것을 얻고자 하고 또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새롭게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달려드는 것 이상으로, 무엇을 버리거나 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결혼, 출산 후 미혼 때와 같이 친구들과 전처럼 놀러다니고 만나고 연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찍 출근하여 야근, 주말출근을 불사하며 성공과 조직내 인정을 위해 달려가는 삶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결국 어른이란 무엇을 버리고 포기함으로써 어떤 것을 지킬 것인가를 심사숙고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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