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열혈청년 훈

다사다난했던24년 새로운 한 해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일,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에 세웠던 10만 누적조회수에 99,100회 정도로 아쉽게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목표를 달성했던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구독'을 누를 수 있을만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이선균 배우를 추모하며 간음한여인과 예수님을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