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24년 새로운 한 해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일,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에 세웠던 10만 누적조회수에 99,100회 정도로 아쉽게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목표를 달성했던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구독'을 누를 수 있을만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력과 제도, 조직과 사람의 이면을 읽고 쓰는 금융공공기관 팀장 겸 변호사. 날카롭되 따뜻한 시선으로, 구조와 인간을 함께 사유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