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공간여행, 오뚜기
*오뚜기 롤리폴리꼬또의 1번째 글입니다.
"오뚜기라는 기업을 먼저 떠올리기 전에 공간을 경험하고 그러다가 생겨난 이미지가 시간이 지나 오뚜기 상품을 접할 때까지 연장되면 좋겠습니다."
- 스튜디오베이스 전범진 소장 인터뷰 @Brique
"젊은 세대들에게 오뚜기가 가진 대중성은 잃지 않으면서도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간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좀 더 감성적이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공간이 되는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죠."
- 전범진 소장 인터뷰 @Br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