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일상
Day 50
브런치에 일상에 대해 하루씩 적어보는 걸 목표로 했는데, 어느덧 50개의 글을 적게 되었네요.
첫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리고 첫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을 때의 설레던 기분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매일 뭐라도 써야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엉망인 것 같은 글도 억지로 쥐어짜 내며 한 글자라도 더 적어보려 애를 썼는데요…
소소한 일상과 아직 많이 부족한 글임에도 읽어주신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특정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보는 새로운 도전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처럼 일상을 쓰는 일도 열심히 하려 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나의 글을 찾아가며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뭐든 도전하려 하는데 주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주변에서 다양한 주제를 추천받고 있는데, 저의 글을 하나라도 읽어보신 분들께 여쭤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퇴사 후 일상을 통해 조금 더 궁금했던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추천해주세요.
어떤 것도 좋습니다.
남겨주시는 모든 것은 늦더라도 최대한 적어 볼 예정입니다.
쓰는 행위는 멈추지 않을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