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판단을 하라

by 십시일강 김형숙

현명한 판단을 하라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이해해 줄때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인가?

지금 나는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가?

이대로 가는 것이 맞는가?

빠른 판단은 마음을 지켜준다.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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