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소원을 이 룰 거야
땅 꺼 미 내리는 시간
산책을 나왔다 널 발견하고
네 옆에서 한참을 떠나질 못했다
음! 내 생각엔
피노키오가 간절히 원했던 소원처럼
너도
내일이면 어디론가 멋지게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을 것 같아
그랬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지금 너 있는 자리는 너무 쓸쓸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