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써라
-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즐거움
2018/8/29
늦깎이 작가를 위한 글쓰기의 정석, 최복현(중고 검정고시에 불문학 박사), 2013, 작은 숲
글 앞에서 서성이다. 치유를 위한 글쓰기
글이 마음을 치유한다고? 글쓰기가 괴롭다고? 나도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콤플렉스, 종이 위에 쏟아 내라. 분노를 글로 바꿀 수 있다면, 살아남으려면 써라? 글을 쓰면 말도 잘한다고? 마음을 비추어 보는 글쓰기,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고
글의 문을 열다. 늦깎이 작가를 위한 글쓰기의 기초
무엇을 쓸까? 글감은 어떻게 찾지? 글감은 어디서? 걸림 없이 쓰기, 조건법을 상상하며 쓰기, 연상하며 쓰기, 자연과 말 걸며 쓰기, 사물에 대한 관심 갖기, 낯선 상황 설정하기, 남의 입장에서 서 보기(고정관념 깨기, 사람, 상황, 장소를 바꿔보기), 사랑의 눈으로 세상 보기
드디어 글을 만나다. 글쓰기의 개념과 실제
글쓰기의 개념과 과정, 소재란, 제재란, 주제를 어떻게 잡지? 소재와 제재, 주제와 연결하기
글이란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글의 구조를 이해해야, 어떻게 쓸 것이며, 채울 것인가, 누가 읽게 할 것인가, 무엇을 읽게 할 것인가, 어떻게 읽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닥치고 글을 쓰다.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글쓰기의 정석
첫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첫 문장은 이렇게 써라(단어에 이어 떠오르는 단어를 적고, 문장을 연결하라, 정의법을 사용하라, 사람은 ~이다. 영어는 ~이다. 등), 글의 중간은 이렇게 채워라(견해나 주장을 설명, 설득하는 과정, 가장 중요: ~이다(주장), 왜냐하면 (사례, 예화, 데이터, 뉴스 등으로 주장이나 설득하기 좋은 정보) , 그러므로(결론), 집합의 개념을 이용하라(범위를 벗어나지 말고, 줄이고 좁혀야, 수식어를 통해 구체화해야 한다. 엄마, 나의 엄마, 내가 사랑하는 엄마, 내가 사랑하지만 무지한 엄마), 문단 나누기는 이렇게(논리적으로 연결: 원인-결과, 현상-이유, 문제-답, 과제-풀이, 원리-적용, 추리-결론, 주지-예시, 문단의 소 주제문 쓰기; 주제를 찾아야 한다. 단문으로 명확하고 간결하게 써라 [수식어, 정의법 이용],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글의 마무리는 이렇게(도입, 보충, 마무리 문단)
글쓰기의 비법을 깨닫다. 공감과 치유를 위한 글쓰기의 기술
비유법을 이용, 글을 확장, 분류하고 분석하라, 묘사하라, 서사(이야기의 구조를 갖춘 글)를 활용, 논리를 이용(A-B-A, 연역, 귀납, 변증법[헤겔의 변증법을 설명하고자, 하인리스 샬리베우스가 사용한 용어: 정반합{원래의 상태인 정(正), 모순에 의한 자기부정은 반(反), 만물은 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동하며 그 결과 새로운 합(合)의 상태로 변화한다는 주장으로 최고의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된다 {긍정-부정-부정의 부정}, 매력적인 제목 붙이기, 깔끔하게 글 정리하기
부록 글쓰기에 날개 달기. 늦깎이 작가를 위한 문법
단어의 쓰임과 형성에 대해, 품사에 대해, 문장 구조에 대해, 띄어쓰기의 원리, 헷갈리는 띄어쓰기
9 품사: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동사, 형, 감탄사, 조사
체언: 명, 대, 수사 (문장의 몸통)
용언: 동사, 형(동작이나 상태, 성질내는 서술의 기능)
관계 언: 조사
수식언: 관사와 형용사(관형사)
독립언: 감탄사
문장 구조: 서술어에 따라 명사문, 형용사문, 자동사문, 타동사문
빨갛고 큰 글씨 ‘닥치고 써라’는 우선 눈에 확 띄는 책이었다. 게다가 부제목을 보면 나를 위한 책인 듯하다. 글쓰기의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고 게다가 내용이 알차다. 특히, 꼭지들이 맘에 쏙 드는 책이다. 책을 쓴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지만, 방법에 있어서 ‘내 발의 등’과 같은 역할을 해 줄 듯하다. 무엇을, 누구를 위해, 왜,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