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쓰세요?

기획자의 소소한 취미

by 초초잉주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 책읽기

- 영화보기

- 글쓰기

- 먹기

- 어피치

- 커피 또는 카페

때때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왜 어피치를 좋아해요?

혹은

글을 왜 써요?

문득 내가 사무실을 나서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만한 것에 대해 얘기를 하다

글을쓰려 키보드를 장만했다고 했을 때,

사무실 직원이 나에게 말한 질문이다


글을 쓴다고? 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고 어피치에 열광할 수도 있다

누구나 한 가지 정도는 좋아하고 꽂혀서 빠져 본적이 없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글쓰는 것에 대해 말하려 한다


글쓰기,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기획자에게는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을 잘쓰는 사람은 보고서를 잘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아무래도 정갈하게 글을쓰는 습관이 보고서 또한 정갈하게 만든다는 결이 아닐까 싶다.


치즈 케이크의 맛을 표현한다고 했을 때,

케이크를 먹어본 사람이 맛을 가장 풍부하게 표현할 것이고 그다음은 맛에대한 표현을 가장 많이 해본 사람이 가장 맛깔나게 이야기 할것이다


이영자가 “전참시”에 나와서 맛깔난 표현을 하면서 풍부한 표현이라는 극찬을 받은 이유는

평소에도 그 사람은 맛에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에대한 표현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 아닐까


커피도 맛을 표현해 버릇하면 다양한 맛이난다

꽃향 오렌지향 시트러향 사과향

초콜릿향 스모키향 흙향 등등


글에 대한 표현도 마찬가지로

많이 쓰고 표현해 버릇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이 어떻든 신경쓰지말자

우리는 우리의 직무를 위해 열심히 읽고 표현하고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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