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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밤
한 마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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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Mar 5. 2021
한 마디 말
오늘은 많이 피곤하고 많이 지쳤습니다
그냥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많이요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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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이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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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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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이 시집을 선물할게 왜냐하면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저자
나와 당신을 위로하고-나와 당신이 성장하길 바라며 시집<너라는의미 너라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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