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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다미 Oct 08. 2019

왜 브런치는 자꾸만 나에게 기회를 줄까

브런치 X 노들서가

https://brunch.co.kr/@brunch/201


발리 여행 중 노들서가의 일상작가가 됐어요. 한강 노들섬에서 어마 장장한 열다섯 분의 작가분들과 마주 앉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 ‘장애’를 주제로 여러분과 글로, 혹은 노들서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만날 예정입니다.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만 얻은 2년간 밍기적 거릴 때 ‘글 좀 계속 써라’ 한 마디 불어넣어 글쓰기를 놓지 않게 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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