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팬데믹이 가져온 의외의 수확
잠깐 다니다가 말 줄 알았던 아카데미는 무려 6개월을 다녔고, 그 대장정을 마감하기 위해 찍은 졸업작품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많은 깨달음을 준 동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