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하던 일을 하고 있는데 왜 허전한 느낌이 들까?
원하던 일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허전한 느낌. 일하는 게 즐겁지 않고, 그 어떤 흥미도 생기지 않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에게 한탄 아닌 한탄을 하고 다녔었다.
그러던 중 친구 하나가 해준 명언
“언니, 우리 연차에 일이 재밌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야…”
🎨쓰고 그리는 사람 🌱동물권에 관심이 많아 삶의 모든 부분에서 비건을 지향합니다 ✍🏻채집하고, 수집하는 삶을 살아가는 맥시멀리즘 산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