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나의 소비생활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잘 만난 아주버님 , 열 아주버님(?) 안부럽따!!
그나저나 나의 요즘 소비생활을 뒤돌아보게 만든 택배 사건.. 이래 놓고 오늘 '나중에 쓸모 있을 것 같아.' 하며 또 장바구니에 뭘 담아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