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하나, 꽃 둘, 나도 피었네

두개의 꽃의 만남을 보며..

by 양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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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화단이 아니라

돌 사이에 나온 진하게 노오란 꽃 빛깔이 너무 예뻐

카메라를 들었더니




다른 꽃도 덩달아 쫒아나와

냉큼 옆에 서네.




만든 사람은 달라도

둘 다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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