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꽃의 만남을 보며..
강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화단이 아니라
돌 사이에 나온 진하게 노오란 꽃 빛깔이 너무 예뻐
카메라를 들었더니
다른 꽃도 덩달아 쫒아나와
냉큼 옆에 서네.
만든 사람은 달라도
둘 다 참 예쁘다.
30년 동안 상담과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상담, 코칭으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풍요로운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