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준비 중

우육면 사진 촬영

우육면 영역을 조금 확대하기로 하고 개업 때부터 별러오던 밀키트 제작에 착수했다.

음식 전문 사진작가가 방문해 ‘전문가적’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생각보다 과정이 많고 장비도 많이 투입된다.

또 다른 직업 세계 하나를 본다.

사진작가의 가방 속에서는 카메라 도구뿐 아니라 촬영 소품으로 사용할 도마, 예쁜 도자기 그릇 등 주방용품이 쏟아져 나왔다.

띠지 작업과 그릇 크기 정한 후 진공 포장기를 들여놓으면 준비 완료다.

시엔대만우육면 로고가 전국으로 배달되기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