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둘보다 완전한 혼자가 좋아

홀로서기의 충만함

by 수니

요즘 나의 일상은 일과 운동, 독서, 조용한 휴식으로 채워져 있다. 직장에서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시간 날 때마다 주로 인문학과 경제학 서적을 탐독한다. 쉬고 싶을 때는 주로 드라이브를 하는데, 기분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운동할수록 체력이 늘고

독서할수록 새로운 세상이 열리니

몸속 깊은곳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자연스레 나오는 것 같다.


가끔 내가 느끼는 이 일상의 즐거움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치만 그것을 함께 나눌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외로운 둘보다는 완전한 혼자가 좋다. 더이상 애매한 관계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보이기보다는, 확실하고 주체적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나 자신을 단련하며 노력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완전하고 충만한 '혼자'는, 애매하고 외로운 '둘'보다 더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니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간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