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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스타쉔 Mar 29. 2021

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53 - 주문

시간은 우리가 정해 놓은 약속이기는 한데 사실상 밤이 되면 시간이 마치 정지된 것처럼 흐른다. 피곤함을 느끼기에는 눈이 감기지 않고 그렇게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왼다. 긍정의 메시지만을 던지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쉼 없이 머리를 굴리는 과정.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기란 쉽지 않다. 조금 멀리 보자고 조급해하지 말자고 스스로 주문을 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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