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단상 #18]
#18) 2017년 4월 17일
[봄비]
+ 오늘은 비가 옵니다. 추적추적 내린 빗물이 맨땅을 촉촉이 적셔주네요.
+ 봄비가 한창 내리는 중에는 왠지 모르는 한기가 스밉니다. 갓 겨울이 지나 자신이 봄에 오는 비임을 알리듯이 말이죠.
+ 그 기운을 느끼며 지난 겨울을 되새겨봅니다. 그때의 생각과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떠올려보는거죠.
+ 한겨울, 연초의 다짐들~ 창밖에 보이는 큰나무에 새록새록 보이는 새순처럼 그 다짐들도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이 글은 저의 SNS에 올린 일상의 글을 편집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플러스 단상 #18]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