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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단상 #19]
#19) 2017년 7월 1일
[아내의 주먹밥]+ 동그랗게 뭉쳐진 주먹밥은 아내의 사랑입니다. + 주먹밥을 한입 한입 베어 물때마다 그 사랑이 느껴지네요. + 이른 시간, 분주히 움직여 주먹밥을 내어주는 아내의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 그 눈빛에 힘이 솟고, 든든함은 행복이네요.
이 글은 저의 SNS에 올린 일상의 글을 편집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플러스 단상 #19] 아내의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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