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별이 된 딸

오늘 한 줄 265

by 비니

딸이 보고 싶다.

눈물을 억지로 삼킨다.

하나도 괜찮지 않다.

괜찮은 척하는 거다.

“자식이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

맘대로 안 되는 자식 이야기 마무리.

나도 그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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