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로 만든 수프
겨울 밥상의 든든한 지원군은 따뜻한 국물. 무가 변신한 무수프가 국물 세계를 뽀얀 풍미로 가득 채운다. 오늘도 무수프 먹으며 든 생각 - 이 크리미 한 식감을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맛 보이게 하고픈 마음, 친구들은 알려나????
만드는 것은 간단한데 마지막에 블랜더에 갈아야 하는 것이 좀 성가시다 그래도 맛있으니 다 용서된다.
- 무 400g, 양파 150g, 마늘 1쪽
- 포도씨유와 들기름(포도씨유가 없어 올리브유 사용함)
- 페페론치노, 소금, 후추, 파(생략 가능)
레서피는 요리책 복사로 (출처: 채소마스터클래스)
냉장고에 있던 타임을 그냥 넣었더니 제법 기특한 향을 내었다. 다음에도 넣고 싶은 선택이다.
지방으로 기름 두어 스푼 들어갔는데 이렇게 크림 같을 수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을 부~욱 찍어 먹어도 맛나다.
요리는 신기한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