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필요하시죠 6 ㅋㅋ

- 고구마가 지겨울 때

by 노을

하메의 주식은 하루 현미밥 1회 그 외는 과일, 야채, 바나나, 고구마, 가끔 삶은 달걀을 먹는다. 보고 있는 나는 안 먹는데도 고구마와 바나나에 이미 질렸다. -.-;;


그래도 몸에 좋다는데 나도 고메 좀 먹어볼까~~


1. 어른 주먹 사이즈 고구마 1개를 으깬다.

2. 오트밀 3T

3. 유자 조금 춉춉

4. 가루 낸 견과류 2T

5. 카카오닙스 2T

6. 연근가루 2T

7. 베이킹소다 아주 조금, 소금 한 꼬집

8. 대추 삶은 물(액체가 필요해서 있는 거 넣음)

모두 잘 섞는다.

9. 에프 170도 15분, 뒤집어서 160도 5분, 색깔이

안 나서 180도에 또 5분.

겉바속촉. 오, 이거 내 스탈!!!

처음 깨물 땐 오도독, 그다음엔 부드러움.

조금 상큼한 차와 같이 먹으니 과자의 밋밋함이 상쇄된다.


요 며칠 동안 오랫동안 안 먹었던 사탕을 먹었다. 강렬한 단맛이 그리웠나 보다 ㅋㅋ. 오도독오도독 사탕 깨먹는 재미 솔솔 했다. 오늘 이 과자는 은근한 단 맛을 선사해 주었다. 덕분에 사탕을 봉해서 수납장에 고이 모셨다. 당분간 빠이~~~.


#고구마오트밀과자 #내맘대로과자 #홈메이드과자

#돈주고못사는과자 #맛이별로인과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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