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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아까 너 데리러 가는데 친구가 넘어져 있더라." "엄마가 도와줬지?" "응? 어. 어. 도와줬지." "역시" "거기 앞에 턱이 좀 위험해. 너도 조심하라고." 아이의 쌍따봉. 이런 칭찬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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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나의 우주를 소중히 받아들이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