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손집사의 시메 사랑은 바람을 타고
대전의 어느 쉼터로~
올해 천사 시메 생일 용돈 받은 걸로 시메 선물도 사고, 나머지로 쉼터에 저 사료 전해 주었는데 여기 애들은 저런 사료는 특식으로만 먹는 거야
애들 옹기종이 앉아서 먹는 거 좀 봐 ㅎㅎㅎ
때로는 험하게 , 또는 유연하게 밥자리 싸움도 해야 하고,
저기에는 65마리의 고양이들이 있데
저런 일을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
자기 인생도 없이 온전히 저 아이들과 길 아가들만 지키며 사는데, 어쩌면 그렇게 살 수 있지 싶어
너무도 사랑해서
너무도 외로워서
생명의 경건함이 너무도 소중해서
안 그러면 안 되니까
막 끌어당기나 봐,,
저 포실포실 궁둥이 좀 봐
너무 귀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