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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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구름
깔깔웃음 우유 빵
초코 퐁당 브라우니
바람 숑숑 바람 빵
낮 하늘에 빵들이 있어요
배고프면 하나씩 잘 받아서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초코 퐁당 브라우니 먹을 거예요
후훟
_레온냥_
레온이는 낙엽 바삭바삭 가을 빵이 좋데요
겨울 되니 털이 쪄서 북실 북실 더 예뻐요
궁둥이에 이미 가을을 잔뜩 담아서 품고 있는데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까닭은,
가을을 거스르지 않는 순리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_마음을 누였던 날
발밤발밤 지구별에 살아요. 유한한 삶이지만 생과 사를 한페이지에 놓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