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른 행성어 서적들

중년 게이 부부의 제주 한달살이 13

by 선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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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의 단편소설 『행성어서점』에는 아무도 읽을 수 없는 행성어로 만든 책만 파는 행성어 서점이 나오는데, 그 존재 의의를 이렇게 정리한다.


“...어떤 이들은 낯선 외국어로 가득한 서점을 거니는 이국적인 경험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완전한 이방인으로서의 체험. 어떤 말도 구체적인 정보로 흡수되지 못하고 풍경으로 나를 스쳐 지나가고 마는 경험...”


이후의 이야기는 책 구매를 통해 읽을 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publish/book/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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