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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은경 Feb 26. 2021

[쟛ㅡ민일보(一步)] 제3호, "따뜻한 글고기 백반"

한 사바리 하고 가이소~


제3호 "글고기 백반"



"따뜻한 글고기 백반 드시고 가이소~"



쟛ㅡ민일보(一步) 세 번째 발행 소식입니다!

글의 열람은 아래 첨부 된 PDF 파일에 들어가 파란색 밑줄만 클릭하면 됩니다.

참 쉽쥬?




바쁘고 바쁘다는 핑계보다

졸리고 졸리다는 말이 나아 보입니다.

졸립니다..

퇴근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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