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부터 훅 들어갑니다.
Q.
다음 문장이 있다.
<흥나라흥 글방> 글쓰기 1:1 피드 수업 중
문장 인용에 멘티님 기쁘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 (서술형)
- (지극한 자기 견해를 서술형으로 답하면 그만이오)
개인적으로 좋은 문장은 (3) -> (2) -> (1)순입니다.
특히 (3)은 잘 쓰기까지 했습니다.
왜냐? 담백하니까요!
치렁치렁 미사여구 가득한 문장 말고, 담백한 그 문장 쓰고 싶어 하던 우리 아니던가용?
(유대감 형성)
작가는 문장 하나하나가 모여 글 한 편이 완성됨을 아는 자입니다. 때문에 문장 하나마다 공을 들이지요.
어떻게 들이느냐? 오늘 제시하는 세 가지 문장 규칙이고요, 자세한 설명은 유튜바에 찍어 두었으니 클릭!
*이 모든 자료는 <흥나라흥 글방>에서 멍고생 하며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