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섬&산 34좌
지난주에 실패했던 통영 매물도 장군봉에 두 번째로 도전하는 날이었습니다.
거제 저구항에서 08:30 배를 타고, 9시경에 통영 매물도 당금항에 닿았습니다.
초반에 들머리를 못 찾아서, 잠시 헤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트레킹이 아니고 등산이었습니다.
3코스는 하늘과 바다, 나무가 어우러진 경치가 아름다웠지만, 경사가 꽤 급했습니다.
11:40 대항항에서 배를 타고 뭍으로 돌아가야만 했기에,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뭍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갈치조림에 든 무와 감자, 단호박이 특히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