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현묵 Mar 25. 2019

100억 row, 데이터와 서비스...

그리고, 가치를 찾는다는 것.

2019년 하반기에는 100억 개의 row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모델과 고객과 서비스의 연관성...

가치 있는 데이터와 의미 있는 매출까지 연계하기 위한 흥미로운 여정을 떠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기획하고,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앱을 통해서 사용자와 호흡하면서...

사용자들의 행위 정보와

의미 있는 선택...

그리고, 그 사람의 속성을 찾아가는 상황을 위해서...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서비스가 개발되고 운영되면서...

각종 보안과 인증, 절차를 통해서 운영되고...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있는 전환을 통해서...

실제 매출로 보이는 상황까지...


굿닥에서는 의미 있는 서비스들이 유기적으로 호흡하기 시작했습니다.


각 파트에서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들을 수행하고...

기능과 데이터의 연관관계를 풀게 되고...


의미 있는 상황들을 통해서...

얻어진 가치들을 돈으로 전환시키는 경험...


그리고, 

그것을 같이 호흡할 동료들...


2019년은 매우 흥미로운 한 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케어 랩스 굿닥에...

모인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작가의 이전글 굿닥, Digital Transformatio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