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신입보다 경력을 뽑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짧은 계약기간과 성과에 대한 대응방법...

by 신현묵

매우 당연하게, 스타트업 비즈니스는 매우 불안정하고, 리소스(시간, 자금, 인력)은 극도로 제한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신입의 성장 가능성 보다는 즉시 전력감이 더 중효하고, 선호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다음의 4가지 이유때문에, 경력을 뽑아야 한다.


첫째. 온보딩 비용과 시간의 최소화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곧 생존(Runway)이며, 비즈니스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하며, 신입을 가르칠 여유나 사수도 없고, 사실,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의가 안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를 가진 경력자가 업무 프로세스, 도구, 비즈니스 매너등을 직접 만들어서 가동해야한다.


둘째. 리스크 관리 및 의사결정 역량


안 해본 비즈니스와 안 해본 일을 만나게 되면서 만나는 실패비용과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면서 시간과 리소스의 낭비를 막아주고, 예기치 못한 장애나 비즈니스 변수에 대해서 경력직의 평정심과 대응 노하우는 팀 전체의 붕괴를 방어해 준다.


셋째. 시스템 구축 능력


메뉴얼은 매우 당연하게 없고, '무질서'한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기존의 효율적인 프로세스인 협업 툴 세팅, 콛, 리뷰 문화, 보고 체계등을 바로 이식하고, 조직이 성장하면서 이들에 대한 시스템과 리더쉽을 가질 수 있는 경력직의 역할은 너무도 크다.


넷째. 외부 네트워크와 외부 자원


사실, 경력직은 몸만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인적/정보적 네트워크를 함께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채용에도 도움이 되며, 전문지식은 너무도 당연하며, 주요 서비스의 트러블이 발생할때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슬프지만..


신입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자산이고,
경력직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생돈도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AI시대에 돌입했기때문에 수 많은 AI도구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한 경력자들은 신입으로 이루어진 팀을 한두명의 경력자가 빠르게 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경력 개발자 한명이 디자이너, 웹개발자등을 포괄하는 AI의 기능과 함께, 서비스를 매우 빠르게 개발 안착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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