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싱크대 구석에 둔 빈 츄르 봉지를 찾으로 원정나온 로시. 집사 둘이 먹다 남은 짬뽕 국물 그릇에 발은 빠뜨리고(?) 말았다.
열심히 닦아줬지만, 빨간 물이 빠지지 않는다.
엉엉.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