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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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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ribi Jan 12. 2019

어머님, 고양이를 댁에 들이십시오!

스카이캐슬 재밌다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매회 가슴이 콩닥콩닥해서 실눈 뜨고 보게 된다. 엄청나게 빠른 전개와 심리를 그려내는 연출이 무척 자극적이다. 맵고 단 떡볶이를 먹는 느낌이랄까.


어머님, 고양이를 댁에 들이십시오!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히히, 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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