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vs '브랜디드 컨텐츠'
여기서 명확히 한다는 말은 업무를 지시한 사람과
명확한 컨센서스를 이룬다는 말이다.
회사일도 똑같다는 게 핵심이다.
그렇게 고객이 흥미를 갖고 찾아서 보려면 ‘재미’가 있거나
도움되는 ‘정보’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확실히 있어야 한다.
물론 우리 영상을 찾아서 좋아하게 되는 찐팬을 늘려간다면
브랜드 마케터로서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우리 메시지를
거부감 없이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브랜드를 새로 런칭했거나 신규 상품을 런칭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브랜드’를 알려야 할 때 효과적인 방법이다.
[ 세줄 요약 ]
영상 제작의 시작은 명확한 방향성 설정!
컨텐츠 = 우리 브랜드의 찐팬을 모을 수 있음.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림
광고 = 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에게 노출 가능. 그러나 비용이 높고 강제 노출에 따른 거부감 발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