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붉은 사과 한 개를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 넷이서
껍질채로 송치까지
다아 나눠 먹었소.
(1936년으로 추정)
2024.2.20. 풍족하지는 못하더라도 함께이기에.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