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1937년으로 추정)
2024.2.19. 바닥에 매여 있는 나무의 고독함을 알기에.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