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 닭은 나래가 커도

 왜, 날잖나요

─ 아마 두엄 파기에

 홀, 잊었나봐.


(1936년으로 추정)




2024.2.22. 창공을 가르는 자유를 다시금 기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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