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왜 떡이 씁은 데도
자꾸 달다고 하오.
(1937.3.10)
2024.2.23. 고진 역경 속에서도 삶의 낙을 찾아봤던 사람에게는.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